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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치료・조기진단을 지향하는 바이오칩 기술의 확립
도쿄농공대학 마츠나가 타다시 부학장
(헤세이22~24년도)
바이오 자성 비즈, 세포집적화 마이크로칩 등의 바이오칩 기술을 응용하여 암치료와 조기진단을 위한 툴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합니다.
헤세이 22년도 성과
- MHC발현 자성 비즈의 개발에서는 입자 하나당 MHC 클래스Ⅰ및 클래스Ⅱ의 발현량이 대폭 증가한 MHC자성 비즈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.
- 세포집적화 마이크로칩의 개발에서는 모델 종양세포를 사용한 경우, 혈액1mL 중에 종양세포가 10-100셀 존재하는 조건에서 96%이상의 검출 효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 더우기, 마이크로칩 개량 에 의해 잔존하는 백혈구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제시되었습니다.